![[프로리그] 삼성전자, 허영무 활약 앞세워 PS 희망 이어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71834250078516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삼성전자, 허영무 활약 앞세워 PS 희망 이어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171834250078516dgame_2.jpg&nmt=27)
▶SK텔레콤 3대4 삼성전자
1세트 원이삭(프, 7시) < 나로스테이션 > 승 신노열(저, 1시)
2세트 정경두(프, 5시) < 아킬론황무지 > 승 박대호(테, 11시)
4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코랄둥둥섬 > 김기현(테, 7시)
5세트 정윤종(프, 7시) < 뉴커크재개발지구 > 승 강민수(저, 5시)
6세트 김택용(프, 5시) 승 < 벨시르잔재 > 허영무(프, 11시)
ACE 정윤종(프, 11시) < 돌개바람 > 승 허영무(프, 1시)
삼성전자 칸이 허영무의 활약을 앞세워 포스트시즌 진출에 희망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17일 오후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프로리그 6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송병구가 10연패를 기록했지만 박대호, 강민수 등 허리 라인의 활약과 함께 에이스결정전에서 허영무가 정윤종을 잡아내며 4대3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기록한 삼성전자는 시즌 19승20패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조금 높였다. 삼성전자가 포스트시즌에 올라가기 위해선 남은 경기를 다 잡아내고 다른 팀의 결과를 따져봐야 한다.
에이스 신노열과 박대호가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삼성전자는 송병구가 프로리그 10연패에 빠졌고 김기현도 정명훈에게 패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삼성전자를 구해낸 선수는 신예 강민수. 최근 3연패로 부진했던 강민수는 상대 에이스인 정윤종을 잡아내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강민수의 예상 밖 선전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는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나갔다.
삼성전자는 6세트에서 출전한 허영무가 김택용에게 패했지만 에이스결정전에서 정윤종을 잡아내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허영무는 정윤종과의 에이스결정전에서 초반 맵 중앙에 전진 우주관문을 건설했다.
이후 예언자를 소환해 상대 본진을 공략한 허영무는 모선핵과 추적자를 조합해 상대 진영에 과감한 찌르기 공격을 감행했다. 정윤종의 앞마당 확장기지를 파괴한 허영무는 상대 수비 병력까지 제압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