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를 주관하는 단체가 메이저리그게이밍(MLG)에서 북미스타리그(North American Star League, NASL)로 변경된다.
NASL측은 "스타크래프트2 팬들이 이번 결정으로 인해 최고 수준의 방송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시즌2 프리미어리그부터 2014년까지 미국에서 수준 높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매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즌1을 주관했던 MLG은 현재 진행 중인 챌린저리그 그룹 스테이지(승격강등전)까지만 담당할 예정이다. 유럽 대회를 주관하는 ESL과 함께 WCS에 관여했던 MLG가 갑작스럽게 대회를 포기한 이유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블리자드는 MLG에서 NASL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해 자사가 인수한 IGN의 직원들을 시즌2 프리미어리그 32강부터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