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G-TL은 오는 23일과 25일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에서 삼성전자 칸과 KT 롤스터를 각각 상대한다.
4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EG-TL이 남겨 놓은 경기가 모조리 상위권과의 대결이기에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우선 6라운드 4주차에서 EG-TL은 삼성전자 칸과 KT 롤스터를 상대한다. 삼성전자 칸이 6라운드 들어 연승을 달리면서 4강 싸움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음을 강력히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EG-TL이 삼성전자를 꺾는다면 4강 구도는 확정되어 버린다.
상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KT와 STX, SK텔레콤과 삼성전자에게 최악의 상황은 EG-TL이 삼성전자에게 패하고 KT를 제압하는 경우다. 다른 팀들의 결과도 지켜봐야 하지만 일단 그 상황에 돌입하면 시즌 막판까지 앞을 알 수 없는 안개 속에 빠진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상황에서 최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EG-TL이 어떤 그림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