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아메리카] EG 이제동, 최종전 혈투 끝에 시즌2 본선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6211022010078734dgame_1.jpg&nmt=27)
▶이제동(저) 2대1 헨리 루(테)
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아킬론황무지 > 헨리 루(저, 5시)
2세트 이제동(저, 7시) < 네오플래닛S > 승 헨리 루(테, 1시)
EG 이제동이 우여곡절 끝에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이제동은 21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게이밍(MLG)을 통해 방송된 WCS 시즌2 아메리카 승격강등전 E조 최종전에서 FXO 헨리 루를 2대1로 제압하고 조2위로 본선에 올랐다.
이제동이 WCS 프리미어리그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 시즌1부터 미주 지역을 선택한 이제동은 챌린저리그 예선을 통과한 뒤 1라운드에서는 미국 선수에게 일격을 당해 탈락하는 듯 했다. 하지만 챌린저리그 진출 선수에게 모두 승강전 기회가 주어지는 유럽과 미국 방식에 따라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다.
이제동은 FXO 'Drunkenboi' 헨리 루와의 1세트에서는 저글링 컨트롤로 많은 이득을 챙기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아킬론황무지'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이제동은 저글링으로 화염차를 제압한 뒤 앞마당 진영까지 난입해 확장기지 건설 타이밍을 늦추는데 성공했다. 이제동은 상대 의료선 드롭과 화염차 난입을 바퀴와 저글링으로 막아내고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이제동은 '네오플래닛S'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상대 병력에 9시 확장기지가 파괴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뮤탈리스크와 맹독충으로 수비를 했지만 병력을 줄이는데 실패한 이제동은 항복을 선언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내줬다.
이제동은 '여명'에서 계속된 3세트 초반 한방 전투에서 압승을 거뒀다. 승기를 확신한 이제동은 바퀴와 맹독충으로 공격을 들어갔지만 병력을 잃으면서 역전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저글링 견제 이후 맵 중앙 확장기지 방어에 성공하며 상대방으로부터 항복 선언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