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자들의 손으로 '카트라이더'를 만들어나갈 기회가 생겼다.
개발 채널에는 누구나 접속 가능하며 현재 카트라이더 개발팀이 기획 중인 중간 단계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개발 채널 내 콘텐츠는 단계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첫 번째로 '속도' 및 '부스터 시스템' 등이 변경된 '스피드전' 모드를 시작으로, 기능이 추가된 '아이템전' 모드, 새로운 형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이 차례로 추가된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http://kart.nexon.com)에 신설된 '개발 참여' 게시판에서 개발 채널의 콘텐츠가 수정 및 보완됐으면 하는 사항들을 남겨 개발진에 전달할 수 있고 함께 진행되는 설문조사를 통해 콘텐츠에 대한 만족도 평가도 가능하다.
카트라이더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김진수 팀장은 "개발단계에서부터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다면 보다 높은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소통의 움직임이 하반기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의 중요한 뿌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카트라이더는 전국민의 3분의 1인 1,800만 명이 즐기는 국민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 서비스 초창기 최고 동시접속자수 22만 명을 기록하는 등 레이싱 게임으로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바 있다. 현재 국내 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에 진출, 인기리에 서비스되며 전세계 2억 7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