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은 21일 재구성 중에 있던 나진 실드와 소드 멤버를 공개하는 한편 팀명 및 로고의 변경을 알렸다.
나진 소드는 실드에 있던 '엑스페션' 구본택이 상단을 담당하게 됐고 정글러인 '나그네' 김상문을 영입했다. 리 신과 제드가 주 챔피언인 김상문이 가세하면서 나진 소드는 더욱 공격적인 운영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소드는 1명을 추가 선발 중이다.
나진 관계자는 "7인 로스터 체제 시스템 도입으로 다양한 전술을 기반으로 하는 원활한 연습과 체계적인 신인 육성 및 팀 내 공정한 포지션 대결을 통한 실전 경기력 향상을 기대한다"며 "향후 경기에는 당일 컨디션과 전략에 어울리는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가오는 섬머 시즌 개막을 맞아 나진 실드와 소드의 정식 명칭 또한 변경된다. 나진 관계자는 "소드는 '블랙 소드'로, 나진 실드는 '화이트 실드'로 변경할 것"이라며 "양 팀이 가진 스타일을 상징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통일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변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에 있던 로고 또한 변경,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