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환은 26일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코리아 시즌2 챌린저리그 예선 B조 결승전에서 MVP 최경민에게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종환은 이날 예선전에서 8게임단 김민규와 STX 소울 김성현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최종환은 최경민과의 경기에서도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최종환은 경기 후 "예전에 스타2 게이머를 할 때도 개인리그 예선은 뚫기 힘들었는데 복귀한 후 본선에 올라서 기분이 좋다"며 "당시 팀 분위기도 좋지 않았고 성적도 안 좋아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종목을 바꿨했지만 소기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귀 이후 힘들었는데 한 달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따라잡을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본선 무대로 복귀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