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부터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e스포츠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끼리 서먹하게 지내는 것을 본 이재균 감독은 호형호제하도록 지시했고 선수들끼리의 사이는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스스럼없이 지내게 되면서 선수들은 자신의 경기가 끝나면 모두 모여 다른 종목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했고 이는 대표팀 사기가 상승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이재균 감독은 "선수들끼리 편하게 지내면서 사기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운을 뗀 뒤 "선수들끼리의 응원도 응원이지만 한 선수가 잘해서 좋은 성적을 내면 다른 종목의 선수들까지 덩달아 신바람을 내고 있다"며 "이같은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