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SK텔레콤 어윤수, 팀킬전서 원이삭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418473604999_20130704184834dgame_1.jpg&nmt=27)
▶1경기 어윤수(저) 2대0 원이삭(프)
1세트 어윤수(저, 5시) 승 < 아나콘다 > 원이삭(프, 11시)
2세트 어윤수(저, 5시) 승 < 뉴커크재개발지구 > 원이삭(프, 7시)
SK텔레콤 T1 어윤수가 팀킬전에서 원이삭을 제압하고 WCS 16강 첫 승을 기록했다.
어윤수는 4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 16강 2회차 원이삭과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2대0 승리를 따냈다.
어윤수가 상대 찌르기 공격을 막아내고 첫 세트를 따냈다. 어윤수는 '아나콘다'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원이삭의 모선핵과 추적자, 불멸자 찌르기 공격을 막아낸 뒤 바퀴와 저글링 역습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가져갔다.
어윤수는 '뉴커크재개발지구'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두 개의 부화장을 가져간 후 바퀴와 저글링을 조합했다. 상대 진영에 찌르기 공격을 감행한 어윤수는 관문과 인공제어소로 구성된 상대 수비 라인과 탐사정 두 부대 이상 잡아냈다.
다시 한 번 숨을 고른 어윤수는 히드라리스크를 추가해 상대 두 번째 확장기지에 공격을 퍼부었다. 원이삭의 거신과 파수기를 정리한 어윤수는 확장기지까지 초토화시키며 승기를 굳혔다.
결국 어윤수는 다시 한 번 공격을 들어가 상대 병력을 정리하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