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SK텔레콤, '페이커' 앞세워 선취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520032329888_2013070520041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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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1-0 LG-IM 2팀
1세트 SK텔레콤 T1 승 < 소환사의협곡> LG-IM 2팀
SK텔레콤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2회차 C조 1경기 1세트에서 '벤기' 배성웅의 누누가 라인 습격과 카운터 정글로 초반을 지배한 뒤 이상혁의 카사딘이 후반에 맹활약하며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SK텔레콤은 배성웅의 누누가 초반 하단 라인을 찔러 '임팩트' 정언영의 케넨에 2킬을 안겼고 카운터 정글을 통해 '라일락' 전호진과의 격차를 차츰 벌렸다.
드래곤 앞을 지나던 '뿌잉' 이인용의 쓰레쉬를 놓치지 않고 협공해 잘라낸 SK텔레콤은 드래곤을 가져갔고 대규모 교전에서 조금씩 이득을 챙기며 11대6, 글로벌 골드를 6,000 차이로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또 이상혁의 카사딘은 연거푸 '실프' 이재하의 르블랑을 끊어내며 변수를 차단했다.
상단에서 이상혁이 이재하를 잡아내자 중앙 2차 타워를 공략하던 나머지 SK텔레콤 선수들은 그대로 다이브를 감행, 2킬을 보탠 뒤 타워를 부수고 유유히 빠져나왔다. 전열을 가다듬은 SK텔레콤은 곧바로 내셔 남작 사냥에 나섰고 정언영의 케넨이 궁극기, 존야의 모래시계 콤보를 통해 홀로 LG-IM 2팀을 막아서는 사이 바론 버프 획득에 성공했다.
사냥을 마친 SK텔레콤은 곧바로 LG-IM 2팀에 달려들어 순식간에 에이스를 따내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