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ESG, 프리스타일 전투로 제닉스 스톰 기선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0620285149720_2013070620300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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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1-0 제닉스 스톰
1세트 ESG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스톰
ESG가 공격력을 극대화시킨 챔피언 조합을 앞세워 프리스타일 전투를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닉스 스톰을 맞아 기선을 제압했다.
ESG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3회차 A조 경기에서 제닉스 스톰을 상대로 블라디미르, 베인, 이즈리얼 등 화력이 강한 챔피언을 앞세워 압승을 거뒀다.
ESG는 김애준과 한진희 조합이 하단을 맡으면서 포탑을 일찌감치 파괴했다. 4분만에 포탑을 깨뜨린 ESG는 서포터 한진희가 상단으로 이동하면서 김애준의 성장을 극대화했다.
선제킬도 ESG가 가져갔다. 정글러로 변신한 복한규가 리 신의 특기를 활용해 상단과 하단에서 킬을 따냈고 세 번째 킬까지 가져가며 격차를 벌렸다.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한 ESG는 전장을 마음껏 누볐다. 특히 원거리 딜러를 맡은 김애준은 포탑에 맞으면서도 상대 선수를 잡아내기 위해 뛰어드는 등 완승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덤볐다. 그로 인해 ESG는 13대14로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다.
골드 획득량에서 8,000 이상 앞선 ESG는 5명이 한 자리에 모여 제대로 싸우기 시작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29분경 내셔 남작을 둘러싼 전투에서 오장원과 김재훈이 멀티킬을 기록하며 에이스를 얻어낸 ESG는 3분 뒤에 제닉스 스톰의 진영에서 전투를 펼쳐 또 다시 에이스를 따내며 1세트를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