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이 고등학교 시험까지 강타했다.
최근 인터넷상에 '남고의 흔한 시험지'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선생님과 학생의 대화문이 보기로 주어져있고 가렌, 블라디미르, 케이틀린, 트위치, 이즈리얼 등 LOL 챔피언들이 나열되어 있어 흥미를 준다.
선생님이 LOL을 배워보겠다는 대화문이 있던 앞선 문제와는 달리 또 다른 사진에 등장한 문제는 LOL과 전혀 관련이 없지만 1번부터 5번까지 보기에 등장하는 이름이 모두 LOL 챔피언이다. 일반적으로 시험 문제에는 철수, 영희, 민수 등 흔한 이름이 사용되지만 해당 사진에는 가렌, 나미, 애쉬 등 LOL 챔피언들이 등장해 LOL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전 학교 다닐 때 우리 학교 시험에도 게임 캐릭터가 나왔었는데 감회가 새롭다", "LOL 인기가 대단하긴 한가 보다", "선생님도 LOL을 하는가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