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CJ 프로스트, 한 수 위 실력으로 LG-IM 압도!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022245951175_20130710222648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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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프로스트 1-0 LG-IM
1세트 CJ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LG-IM
CJ 프로스트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4회차 D조 2경기 1세트에서 초반 LG-IM의 공세에 잠시 주춤했지만 '샤이' 박상면의 블라디미르가 성장에 집중하는 사이 '스페이스' 선호산의 베인이 공격을 담당, 중반으로 넘어간 뒤 교전마다 LG-IM을 압도하며 승리했다.
CJ 프로스트는 LG-IM의 초반 카운터 정글에 블루 골렘을 내줬고 과감한 초반 3인 다이브로 '클라우드템플러' 이현우의 누누가 잡히면서 더블 버프까지 헌납했다. 또 하단 2대2 싸움에서도 '매드라이프' 홍민기의 쓰레쉬가 전사했고 상단 1차 타워를 먼저 파괴당하는 등 초반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중앙 라인에서 '갱맘' 이창석의 오리아나가 '미드킹' 박용우의 이즈리얼을 상대로 솔로 킬을 따냈다는 승전보를 시작으로 CJ 프로스트는 전황을 뒤집기 시작했다. 이현우의 누누가 하단 라인을 찔러 듀오와 협공해 킬을 만들어냈고 이후 홀로 있던 '파라곤' 최현일까지 잡아낸 뒤 드래곤을 가져가며 분위기를 단숨에 가져갔다.
CJ 프로스트는 중앙 교전에서 자크와 쉔의 궁극기를 무력화시킨 뒤 선호산의 베인과 이창석의 오리아나가 화력을 집중, LG-IM을 압도했고 성장에 집중했던 박상면의 블라디미르가 뒤늦게 전장에 합류하면서 우위에 섰다. 후퇴하는 LG-IM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선호산의 베인이 쿼드라 킬을 기록하는 등 CJ 프로스트는 확실히 기세를 타기 시작했다.
중앙 2차 타워 파괴 후 하단 2차 타워까지 돌려깎은 CJ 프로스트는 박상면이 중앙 라인에서 홀로 주의를 끄는 동안 나머지 4명이 내셔 남작을 처치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CJ 프로스트는 앞뒤 잴 것 없이 그대로 공격에 나서 순식간에 3킬을 따낸 뒤 중앙 억제기를 파괴, 그대로 넥서스까지 두드리며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