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열은 15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지오(ZIO) PC방에서 개그맨 동료들을 대상으로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 대회를 연다.
스타크래프트2를 직접 플레이하는 것도 좋아하는 김기열은 개그맨 동료들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대회를 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열배 스타2 리그를 줄여 'KGSL'이라는 이름도 따로 붙인 이번 대회에는 개그 콘서트에 출연하는 인기 개그맨 김원효, 홍인규, 양상국 등 20여 명의 동료들이 출전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기열이 개최하는 KGSL의 해설자는 김기열을 비롯해 인기 BJ 인트마스터, '아프로디테' 김가영이 맡는다.
김기열은 트위터를 통해 "동료들과 신나게 스타2를 즐기고 싶어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스타2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