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제닉스 블라스트, 형제팀 스톰에 선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720101503784_2013071720130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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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블라스트 1-0 제닉스 스톰
1세트 제닉스 블라스트 승 <소환사의협곡> 제닉스 스톰
제닉스 블라스트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A조 1세트에서 제닉스 스톰을 맞아 안정적인 전투를 펼치면서 전방위적으로 압박에 성공, 기선을 제압했다.
제닉스 블라스트는 전체적으로 호흡이 잘 맞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배준식의 베인과 최선호의 쓰레쉬를 상단으로 보내 제닉스 스톰의 임경현을 압박한 블라스트는 포탑의 체력을 거의 다 빼놓으면서 라인 교대를 시도했다. 하단으로 복귀한 배준식과 최선호는 상단에서 압박하고 있던 박민석의 쉔이 궁극기인 단결된 의지를 사용하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드래곤 싸움을 시도한 블라스트는 스톰 선수들 3명이 배준식을 잡기 위해 포위해 왔지만 김승민과 허원석이 구조해주면서 오히려 2킬을 추가했다. 20분경 중앙으로 이동하던 허원석이 신진영에게 잡히긴 했지만 주도권은 여전히 블라스트가 갖고 있었다.
소강 상태였던 전투 상황은 29분경 깨졌다. 스톰의 하단 지역을 두드리던 블라스트는 외곽 포탑을 손쉽게 파괴했고 내셔 남작을 사냥하면서 버프를 차지했다. 스톰이 중단 2차 포탑을 두드리자 블라스트는 수풀 지역에서 기습을 시도했고 2킬을 따내며 3대6으로 앞서 갔다.
블라스트는 포탑 돌려 깎기를 시도했다. 스톰의 중단과 하단, 상단을 고루 두드리던 블라스트는 중단과 하단 억제기를 파괴했고 40분경부터 중단을 집요하게 공격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