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은 WCG 2010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첫 세계대회를 개최했고 2011년 한국대표 선발전을 통해 한국에서 첫 공식대회를 개최하는 등 WCG와 특별한 인연을 자랑했다. 그러한 만큼 2012년의 공백은 많은 LOL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대표 선발전 예선의 시작인 아마추어 대표 선발전은 나이스게임TV에서 진행 중인 LOL 클랜배틀과 연계하여 WCG 2013 한국대표 선발전 예선 : LoL 클랜배틀로 개최된다. 따라서 LOL 클랜배틀 8월 장원전의 1위와 2위 입상 팀에게는 2차 예선 출전의 시드와 함께 특별 상금이 제공되며 최강 클랜전의 1위팀에게도 2차 예선 출전 시드와 함께 특별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클랜 배틀 대회에는 이전 시즌인 LOL 챔피언스 스프링 및 현재 진행 중인 LOL 챔피언스 서머 참가 팀을 제외하고는 참가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아마추어 선수 및 일반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아울러 클랜 배틀 대회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컬쳐랜드와의 후원에 힘입어 8월 장원전부터 대회에 참가하는 플레이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월 100명의 플레이어들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2차 예선은 LOL 챔피언스 현 시즌과 전 시즌에 참가한 16팀, 그리고 WCG 2013 한국대표 선발전 예선: LOL 클랜배틀을 통해 선발된 3팀으로 구성되어 진행되며 2차 예선을 통하여 총 5팀이 본선으로 진출하게 된다. 2차 예선은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중계 될 예정이다.
본선은 2차예선을 통과한 5팀과 시즌3 LOL 월드 챔피언십의 한국 대표 3팀으로 구성되어 8강으로 진행되며 한국 주관 방송사인 온게임넷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인만큼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예선전이 예상되며 최고의 명승부들이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국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되는 선수들은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개최되는 WCG 2013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