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블루가 새로운 정글러 이다윤(아이디 Sprit, 사진)을 새롭게 투입하면서 포지션 변경을 시도했다.
MVP 블루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C조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 새로운 정글러 이다윤을 기용하고 기존의 정글러 이관형을 서포터로 변경시켰다.
MVP 블루는 지난 2월 이다윤을 발굴해서 테스트해왔으며 최근 기량에 물이 오르면서 공식전에 본격 투입했다. 정글러를 맡고 있는 이다윤이 정규 리그에 투입되면서 기존의 정글러 이관형(아이디 ChuNyang)이 서포터로 변신했다. 기존의 서포터 김주호(아이디 Flahm)은 엔트리에서 빠졌다.
MVP 관계자는 "이다윤이 아직 학생 신분이어서 본격적인 연습을 하지 못했지만 방학에 들어오면서 적극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했고 기대 이상으로 성장하면서 공식전에 투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