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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서머] 진에어 팰컨스, '엘리스 힘' 보여주며 8강!(1-1세트)

[롤챔스 서머] 진에어 팰컨스, '엘리스 힘' 보여주며 8강!(1-1세트)
[롤챔스 서머] 진에어 팰컨스, '엘리스 힘' 보여주며 8강!(1-1세트)
[롤챔스 서머] 진에어 팰컨스, '엘리스 힘' 보여주며 8강!(1-1세트)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11회차
▶진에어 팰컨스 1-0 제닉스 블라스트
1세트 진에어 팰컨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블라스트
"김재훈 덕에 8강 확정!"

진에어 팰컨스가 '미소' 김재훈이 엘리스로 맹활약을 펼친 덕에 제닉스 블라스트를 꺾고 8강 합류에 성공했다.

진에어 팰컨스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16강 A조 경기에서 제닉스 블라스트를 탈락시키고 8강에 합류하며 후원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초반 승기를 잡은 것은 제닉스 블라스트였다. '퀄리티' 허원석의 이블린이 '레이븐' 김애준의 베인을 순식간에 잡아내며 퍼스트 블러드에 성공한 것. 이후 허원석은 활발한 라인 습격으로 가는 곳마다 킬을 만들어 낸 것이다.

허원석의 공격적인 움직임 외에도 제닉스의 협공은 진에어를 위협했다. 제닉스 두 명이 진에어 두 명을 상대하는 동안 제닉스 허원석과 박민석이 몰래 접근해 '레퍼드' 복한규의 누누를 잡아내면서 우위를 점했다. 허원석은 혼자 2킬을 기록하며 경험치를 모두 가져갔고 분위기를 완전히 제닉스 쪽으로 가져왔다.

기세를 올린 제닉스 블라스트는 첫 드래곤을 잡아내며 골드를 벌었고 하단 1차 타워를 먼저 파괴했다. 복한규는 라인을 넘나들며 협공을 펼치려 했지만 레벨이 부족한 상태에서 당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미소' 김재훈의 엘리스가 맹활약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제닉스 블라스트가 매복 작전으로 복한규를 잡아냈지만 김재훈이 빠른 백업으로 혼자 더블 킬을 해내며 따라잡기 시작한 것. 두 번째 드래곤을 잡아내고 펼쳐진 교전에서 김재훈은 난전에서 또다시 더블 킬을 성공하며 글로벌 골드를 역전시키는데 성공했다.

이후 중단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진에어 팰컨스의 난전 능력이 빛을 발했다. 최선호를 제압하며 수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흩어져서 싸우며 데미지를 최소화해 4킬을 획득했다. 내셔 남작까지 가져가며 바론 버프를 받은 진에어는 중앙 2차 타워 압박 중 다이브를 감행해 에이스를 띄우며 승기를 잡았다.

두 번째 내셔 남작을 가져간 진에어 팰컨스는 상단 2차 타워를 파괴한 뒤 억제기까지 공략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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