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 실드와 LG-IM 2팀의 맞대결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16강 C조의 운명이 걸려 있다.
이 경기에는 C조의 운명이 걸려 있다. SK텔레콤 T1이 승점 9점으로 당당히 1위를 확정지은 가운데 MVP 블루가 2점, 나진 실드와 LG-IM 2팀이 각각 승점 1을 기록하고 있다. 27일 경기에서 나진 실드와 LG-IM 2팀이 1대1로 승부를 내지 못할 경우 C조는 3자 재경기에 돌입한다.
그러나 나진 실드나 LG-IM 2팀 가운데 2승을 거두는 팀이 나온다면 C조의 상황은 깔끔하게 정리된다. 2승을 기록하는 팀이 승점 4점이 되면서 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나진 실드나 LG-IM 2팀 모두 나진 소드, LG-IM 1팀이 탈락한 가운데 팀의 대표 자격을 갖고 있기에 8강 진출이 간절하다. 2승만 거두면 8강에 오를 수 있는 쉬운 길이 열려 있어 두 팀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