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스토리 가득한 8강 토너먼트 '기대 급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3120174046429_20130731202113dgame_1.jpg&nmt=27)
A조에 편성된 CJ 엔투스 블레이즈와 KT 롤스터 불리츠는 올림푸스 윈터 시즌에서 맞대결을 펼칠 때마다 KT 불리츠가 모두 승리를 거둔 전력을 갖고 있다. 12강에서 처음 만난 두 팀의 대결에서는 KT(당시 KT 롤스터 B)가 2대0으로 완승을 거뒀고 4강에서 고배를 마신 뒤 3~4위전에서 맞대결했을 때에도 KT가 CJ 블레이즈(당시 아주부 블레이즈)를 3대0으로 완파하면서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C조는 한 때 SK텔레콤 T1이라는 우산 안에 함께 지냈던 팀들의 대결로 구성됐다. SK텔레콤이 LOL 팀을 처음 꾸릴 때 1팀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지만 이제는 진에어의 후원을 받으면서 팰컨스로 이름을 바꾼 팀과 SK텔레콤 T1 2팀이었지만 1팀이 떠난 이후 당당히 SK텔레콤 T1을 대표하는 유일한 LOL팀이 대결을 펼친다. 진에어 팰컨스로서는 친정팀을 상대하는 것이고 SK텔레콤 T1은 형님팀에게 얼마만큼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다.
D조는 디펜딩 챔피언 MVP 오존과 이번 시즌 최고의 돌풍을 몰고 온 CTU의 대결이다. CTU가 신생팀이기에 큰 사연이 없어 보이지만 CTU의 중단 담당 정우광은 MVP 화이트 소속으로 구승빈, 윤성영, 최인규와 한솥밥을 먹었던 사이다. 정우광이 팀을 떠난 이후 배어진을 영입하면서 MVP 오존이 스프링 시즌 우승까지 달성했기에 묘한 분위기가 흐를 수 있다.
모든 조에서 스토리가 탄탄히 갖춰진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의 8강전은 오는 8월7일 오후 7시 CJ 엔투스 블레이즈와 KT 롤스터 불리츠의 대결로 막을 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8강
▶A조
CJ 엔투스 블레이즈-KT 롤스터 불리츠
*8월7일(수) 오후 7시
▶B조
CJ 엔투스 프로스트-나진 실드
*8월9일(금) 오후 7시
▶C조
SK텔레콤 T1-진에어 팰컨스
*8월14일(수) 오후 7시
▶D조
MVP 오존-CTU
*8월16일(금) 오후 7시
*5전3선승제(1~4세트 드래프트 모드, 5세트 블라인드 모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