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유럽] LG-IM 정종현, '그루비'에 막혀 16강 탈락 충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0607060801662_20130806071405dgame_1.jpg&nmt=27)
정종현은 6일(한국시각) 독일 퀼른 ESL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WCS 유럽 시즌2 16강 A조 최종전서 '그루비' 마누엘 쉔카이젠에게 1대2로 역전패를 당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마누엘과의 최종전에서 정종현은 화염차와 해병 찌르기로 1세트를 가져갔지만 '네오플래닛S'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마누엘의 예언자에 많은 피해를 입었고 찌르기 공격까지 실패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내줬다.
정종현은 '돌개바람'에서 계속된 3세트 초반 화염차와 사신 찌르기를 시도했지만 별 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고 병력만 손실됐다. 마누엘은 상대 전략을 예측한 듯 불멸자와 추적자, 모선핵의 광자과충전과 광자포로 막아내는 모습이었다.
예상치 못한 정종현의 탈락으로 인해 WCS 유럽 16강에서 한국 선수는 MVP 김경덕, 팀에이서 문성원, SK게이밍 장민철 만이 남게 됐다. 반면 마누엘 쉔카이젠은 32강에서 밀레니엄 박지수를 잡아냈고 16강에서는 우승자 출신 정종현을 제압하면서 조2위로 8강에 합류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