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디펜딩 챔피언' MVP 오존, CTU에 완승! 4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621425902732_20130816220813dgame_1.jpg&nmt=27)
![[롤챔스 서머] '디펜딩 챔피언' MVP 오존, CTU에 완승! 4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621425902732_20130816220815dgame_2.jpg&nmt=27)
![[롤챔스 서머] '디펜딩 챔피언' MVP 오존, CTU에 완승! 4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621425902732_20130816220815_3.jpg&nmt=27)
▶MVP 오존 3대0 CTU
1세트 MVP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CTU
2세트 MVP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CTU
MVP 오존이 최고의 정글러로 꼽히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댄디' 최인규의 활약으로 CTU를 압도하며 4강에 합류했다.
디펜딩 챔피언 MVP 오존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8강 D조 3세트에서 15분대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사실상 승기를 잡고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1, 2세트는 초반부터 난전이 펼쳐졌지만 3세트에서는 비교적 조용하게 흘러갔다.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는 CTU는 공격에 신중한 모습이었고 MVP 오존 역시 상대 공격을 방어만 하며 성장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두 팀은 치열한 눈치 싸움을 펼쳤다. '라쿤' 황원준의 엘리스가 MVP 오존 선수들이 공격 오기를 기다리며 정글에서 잠복하고 있었지만 이를 눈치 챈 '댄디' 최인규의 리신이 곧바로 백업을 오면서 서로 물러섰다.
운영 싸움에 들어간 두 팀은 라인 싸움에 집중했다. 중단에서 CTU가 세 명이 공격을 집중했고 하단을 지키고 있던 '울프' 이재완의 자이라까지 합류하며 큰 교전이 펼쳐지는 듯했지만 MVP 오존 네 명이 순식간에 수비 라인에 들어와 CTU는 뒤로 빠질 수밖에 없었다.
도망가는 CTU의 뒷덜미를 잡은 것은 MVP 오존 '임프' 구승빈의 케이틀린이었다. 꾸준히 성장하며 레벨을 높인 케이틀린은 '라쿤' 황원준의 엘리스를 가볍게 제압하며 퍼스트 블러드에 성공했고 골드 차이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이후 12분대 교전에서는 '댄디' 최인규의 리신 활약이 돋보였다. 최인규는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완전히 MVP 오존에게 가져왔다. 이후 상단을 압박한 MVP 오존은 '옴므' 운성영의 쉔이 황원준을 또다시 잡아내며 킬 수를 압도하는데 성공했다.
곧바로 펼쳐진 중단 교전에서 MVP 오존은 CTU를 압살했다. 순식간에 골드 차이를 벌린 MVP 오존은 용까지 처치하며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었고 최인규가 '미마' 정우광의 리산드라까지 처치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유리한 고지를 점했던 MVP 오존은 27분대 내셔남작을 처치하는 과정에서 CTU의 기습 공격을 받으며 위기에 몰렸다. CTU에게 몰살당하고 내셔남작까지 내준 MVP 오존은 위축된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상단을 압박하며 경기를 끝내려 했던 CTU의 총 공격을 '다데' 배어진의 트위스티드 페이트 활약으로 몰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CTU는 '리리스' 백승민의 베인이 맹활약하며 상단 2차 포탑을 파괴할 기회를 잡았지만 배어진의 앞점멸 플레이에 도망갈 수밖에 없었다.
39분대 하단 교전에서 MVP 오존은 최인규가 또다시 활약했다. 단번에 2차 포탑과 쌍둥이 포탑까지 파괴한 MVP 오존은 결국 넥서스까지 압박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