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훈은 한국e스포츠협회에 은퇴 의사를 밝히고 팀을 떠났다.

10-11 시즌을 마친 이후 MBC게임 히어로가 해체되면서 8게임단으로 흡수된 김재훈은 최고참으로 팀을 이끌었고 한상용 수석 코치가 지휘봉을 잡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이후 FA 자격을 얻었지만 좋지 않은 팀 사정으로 인해 대박을 터뜨리지는 못했다.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적응이 빨라 12-13 시즌 24승24패로 전태양에 이어 팀내 다승 2위, 전체 14위에 랭크될 정도로 실력이 좋았던 김재훈은 프로리그 통산 23번째 100승 달성자라는 기록도 세웠다.
8게임단이 진에어로부터 네이밍 후원을 받으면서 사정이 나아졌지만 김재훈은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