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광진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4강 MVP 오존과의 경기 2세트에서 베인을 선택해 5킬 0데스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이후 채광진은 드래곤 지역 삼거리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정확한 선고로 에이스를 이끌어냈고, 하단 억제기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MVP 오존이 전투를 걸자 침착한 무빙을 통해 2킬을 더 보탰다.
채광진은 전투마다 정확한 포지셔닝으로 아무런 위험없이 공격을 펼칠 수 있는 구도를 스스로 형성했고, '임팩트' 정언영, '벵기' 배성웅은 최전방에서 맷집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내면서 채광진의 활약을 도왔다.
한편 채광진은 베인뿐만 아니라 케이틀린으로도 8연승을 달리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