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 소드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K아트홀에서 열리는 기가바이트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이하 NLB) 결승전에서 LG-IM 2팀과 5전3선승제의 결승전을 치른다.
시즌3 롤드컵에 출전할 한국 대표는 3팀이다. 롤챔스를 기준으로 올림푸스 윈터부터 핫식스 서머까지 기간 동안 한국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대회에서 서킷 포인트상으로 상위 2개 팀은 별도의 경기 없이 롤드컵에 나서며 세 번째 티켓은 서킷포인트 3위부터 6위까지의 팀들이 래더 형식의 토너먼트를 치러 최종 승자에게 돌아간다.
이번 NLB에서 나진 소드가 우승한다면 롤챔스에서 KT 롤스터 불리츠, SK텔레콤 T1의 우승 여부와 상상관 없이 1, 2위 안에 포함되기에 롤드컵에 나설 수 있다.
박정석 나진e엠파이어 감독은 "지난 해 롤드컵에 다녀온 이후 우리 팀의 목표는 2연속 진출이었다. LG-IM과의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깔끔하게 롤드컵 진출을 확정짓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