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리는 기가바이트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2013 서머 결승전에는 500명이 훌쩍 넘는 관중들이 현장을 찾았다.
결승 현장에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못지않은 많은 관중이 몰렸다. 결승 대진은 나진 소드와 LG-IM 2팀. 만약 나진 소드가 우승을 거둬 서킷 포인트 100점을 보탤 경우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 직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싶은 팬들이 직접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새로운 원거리 딜러 이승민 영입 후 확 바뀐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LG-IM 2팀이 나진 소드를 꺾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NLB의 이번 시즌은 온게임넷에서 열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리그의 하부리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상 처음으로 CJ 블레이즈가 NLB로 떨어져 나진 소드와 경합을 펼쳤고 LG-IM 2팀이 눈부신 기량 발전을 선보이며 결승에 오르는 등 볼거리가 풍성했기 때문이다.
나이스게임TV 관계자는 "올림픽공원 K아트홀은 딱 우리가 찾던 결승 장소였다"며 "이번 K아트홀에서 펼쳐지는 결승전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드리며 차후에 열리는 결승전은 더욱 멋진 장소에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