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B 결승] 나진 소드 '국대 원딜' 김종인 덕에 역전승!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418484881601_20130824185542dgame_1.jpg&nmt=27)
![[NLB 결승] 나진 소드 '국대 원딜' 김종인 덕에 역전승!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418484881601_20130824185542dgame_2.jpg&nmt=27)
![[NLB 결승] 나진 소드 '국대 원딜' 김종인 덕에 역전승!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2418484881601_20130824185542_3.jpg&nmt=27)
▶나진 소드 1-0 LG-IM 2팀
1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 협곡 > LG-IM 2팀
나진 소드가 '국가대표 원거리 딜러' 김종인의 활약에 힘입어 LG-IM 2팀의 강력한 압박을 극복하고 1세트를 가져갔다.
나진 소드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기가바이트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이하 NLB) 서머 2013 결승 1세트에서 김종인이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킬을 챙긴 덕에 LG-IM 2팀을 맞아 역전승을 따냈다.
나진 소드는 출발부터 좋지 않았다. 치열한 라인전을 수행하던 중 나진 소드에서 데뷔전을 치르던 '나그네' 김상문의 아리가 LG-IM 2팀의 중단 담당 '쿠로' 이서행의 제드에 잡히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허용했다. 상단에서도 상대 팀 정글러 전호진이 합류하면서 조재걸이 잡혔고 0대2로 끌려갔다.
나진 소드는 힘을 내수 추격전을 펼쳤지만 LG-IM 2팀이 개인기나 호흡 면에서 앞서면서 4킬 차이를 꾸준히 유지했다. 게다가 골드 획득량에서 앞서면서 예언자의 영약을 일찌감치 확보한 LG-IM 2팀이 맵 장악을 시도하면서 나진 소드는 끌려 갔다.
20분대 후반까지도 7대10으로 LG-IM 2팀에게 끌려가던 나진 소드는 LG-IM 2팀이 내셔 남작을 사냥하는 것도 저지하지 못했다. 중단 지역을 압박하던 LG-IM 2팀이 무리한 공격을 시도했고 이를 나진 소드의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이 3킬로 이어가면서 분위기 반전이 시작됐다.
3킬을 가져가면서 원하는 아이템을 갖춘 김종인을 앞세운 나진 소드는 38분경 중앙 지역에서 전투를 펼쳤다. LG-IM 2팀의 박재권이 전투에 합류하지 않고 상단에 위치한 것을 확인한 나진 소드는 자르반 4세로 플레이한 조재걸이 궁극기로 2명을 묶었고 김종인이 폭발적인 데미지를 쏟아 부으면서 또 다시 2킬을 가져갔다.
내셔 남작을 사냥한 뒤 LG-IM 2팀의 이서행을 확인한 뒤 잡아낸 나진 소드는 하단으로 이동,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하면서 전투를 펼쳤고 순식간에 LG-IM 2팀 선수들을 녹여내면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