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25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메세 게임스컴 8홀에서 벌어질 WCS 시즌2 파이널 결승전에서 스타테일 최지성과 7전4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군단의 심장에서 최지성의 저그전 성적은 세트 기준으로 4승11패다. 개인리그인 WCS와 단체전인 GSTL의 성적을 모두 합산 한 것이고 최근 한국 내 리그에서는 7연패를 당하면서 저그전 취약 테란이라는 오명을 썼다.
이제동 또한 테란전이 강한 것은 아니다. WCS 아메리카 시즌2 결승전에서 최성훈을 만나 0대4로 패하면서 2위에 머문 적도 있다.
윤영서보다는 덜 까다로운 테란인 최지성을 상대하는 이제동인 WCS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우승의 영광을 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