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우승] LOL 새로운 세대의 등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3122571507060_20130831230613dgame_2.jpg&nmt=27)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데뷔 두 시즌만에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대 교체의 시작을 알렸다.
SK텔레콤 T1의 우승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리그의 새로운 바람을 몰아올 것으로 보인다. 2012년말 SK텔레콤 T1은 뒤늦게 LOL팀을 창단했다. 1, 2팀이 대세를 이루고 있을 때 복한규와 김애준 등을 주력으로 SK텔레콤 T1 1팀을 만들었고 2팀에게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SK텔레콤 T1 2팀은 올림푸스 롤챔스 스프링 시즌에 본선에 올랐고 3위를 차지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또 핫식스 롤챔스 서머 시즌은 결승까지 올랐고 KT 불리츠를 맞아 기적과 같은 역전 드라마를 쓰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SK텔레콤 T1은 카오스라는 게임을 손에 익힌 AOS 세대로 구성됐다. 이상혁이나 이정현 등은 카오스라는 게임을 통해 AOS에 특화된 세대이고 LOL이 한국에 서비스된 이후 손에 익히면서 팀을 이뤘다. 과거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등 전략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AOS에 특화된 인원을 선발하면서 새로운 붐을 일으켰다.
SK텔레콤 최병훈 코치는 "선수들을 구성하느라 고생한 김정균 코치에게 공을 돌리겠고 빠듯한 연습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