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우승] 최병훈 코치 "T1 성장의 8할은 팀워크 제일주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3123031418477_20130831231226dgame_1.jpg&nmt=27)
LOL팀을 구성했을 때 최 코치는 어떤 요소가 핵심이 되어야 하는지 고민했다. 개인기가 충실한 5명을 뽑아 호흡을 맞춰야 하는지, 이미 호흡이 맞춰진 5명을 모두 영입하는 것이 옳은지 택해야 했다.
최 코치가 LOL팀을 운영하면서 주안점을 둔 것은 팀워크다. 혼자 잘해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것보다는 5명이 서로 보완해가면서 승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LOL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훌륭한 팀워크를 위해서는 많은 대화가 필요하고 서로의 상황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 야한다. 따라서 SK텔레콤 T1의 코칭 스태프는 선수들에게 지시나 강요보다는 설득과 공감을 우선시한다.
"LOL은 혼자 잘해서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5명이 승리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고 서로 도와야 승리에 도달할 수 있지요. 개개인이 훌륭해서 좋은 팀이 되기보다 팀이 훌륭하기에 개개인이 스타가 되고 높이 평가받는 SK텔레콤 T1을 만들고 싶습니다."
최병훈 코치는 "롤드컵이라 불리는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 대표로 나갈 수 있도록 더 좋은 팀워크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