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건웅 감독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수로 복귀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포지션은 상단, 날짜는 미정이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1세대 프로게이머인 장건웅 감독은 지난해 초 국내에서 가장 처음 열렸던 LOL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시작으로 챔피언스 리그 서머 2012 우승, 시즌2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IEM7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장건웅 감독은 지난 2012년 스프링 시즌에는 국내 최고의 상단 라이너로 꼽혔다. 빈틈없는 단단한 플레이로 굳건한 성을 연상케 했던 장건웅은 프로스트를 국내 최정상에 올려놓은 일등공신이었다. 특히 작년 스프링 시즌에서 당대 최고의 선수였던 '막눈' 윤하운과의 '올라프 대결'은 아직도 LOL 팬들에게 회자된다.
한편 이를 접한 팬들은 장건웅 감독의 선수 복귀를 환영하며 '탑 플레이'를 다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고조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