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선발전] CJ 프로스트, 난전서 우위 점하며 1대1 타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0420075358777_20130904201625_3.jpg&nmt=27)
![[롤드컵 선발전] CJ 프로스트, 난전서 우위 점하며 1대1 타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0420075358777_20130904201625dgame_2.jpg&nmt=27)
![[롤드컵 선발전] CJ 프로스트, 난전서 우위 점하며 1대1 타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0420075358777_20130904201625dgame_1.jpg&nmt=27)
▶KT 롤스터 불리츠 1-1 CJ 엔투스 프로스트
1세트 KT 롤스터 불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프로스트
2세트 KT 롤스터 불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CJ 엔투스 프로스트
"천적은 없다!"
CJ 엔투스 프로스트가 난전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서 KT 롤스터 불리츠를 상대로 4세트 연속 패배를 당했던 아픔을 털어냈다.
CJ 엔투스 프로스트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 순위 결정전 2세트에서 치고 받는 난타전을 펼쳤지만 미세한 우위를 끝까지 이어가면서 1대1 타이를 만들었다.
CJ 엔투스 프로스트는 퍼스트 블러드를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렇지만 4분경 정글러 이현우가 하단 지역에서 도움을 주러 갔다가 포탑 다이브를 시도하는 KT 이병권을 잡아내면서 1대1을 만들었고 8분에는 수풀 지역을 돌아다니던 류상우긍ㄹ 잡아내며 역전했다.
14분 드래곤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CJ는 3킬을 쓸어 담았다. 서포터 홍민기의 크레센도가 정확하게 들어갔고 그 위로 선호산과 이창석의 공격이 쏟아지면서 3킬을 추가, 5대1로 앞서가며 우위를 점했다.
20분대에는 난전의 연속이었다. 10분 사이에 무려 5번이나 중대규모의 격전이 펼쳐졌고 킬과 데스도 비슷하게 기록하면서 난타전을 치렀다. CJ가 먼저 교전을 걸면 KT가 받아치는 형국이었고 개인기의 향연이 펼쳐졌다.
30분대부터 CJ 프로스트가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한 번의 콤보 공격을 통해 상대를 잡아낼 수 있도록 성장한 이창석의 아리가 선공을 퍼부었고 그 위로 박상면의 단결된 의지, 이현우의 대격변이 적중됐다. 그리고 원거리 딜러 선호산이 정확하게 정조준의 일격을 맞혔다.
CJ가 KT의 정글 지역을 사냥하는 동안 KT가 중앙 라인으로 밀고 들어왔지만 CJ는 연속기를 적중시키면서 KT 선수들이 발을 묶었고 데미지를 쏟아 넣으면서 에이스를 기록, 2세트를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