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 불리츠는 4일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순위 결정전에는 최인석을 기용하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한국 대표 선발전이 진행되기 전에 4위와 5위를 확정짓는 경기였기에 최인석을 굳이 내보낼 필요가 없다고 판단, '썸데이' 김찬호를 출전시켰고 1대2로 패했다.
KT 불리츠는 CJ 블레이즈와의 5일 경기에서는 최인석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탈락 또는 진출과 큰 상관이 없는 순위 결정전에서 김찬호를 출전시켜 경기 감각을 확인시켰고 본격적으로 토너먼트에 돌입하는 5일 CJ 블레이즈전부터는 최인석을 기용해 제대로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의 토너먼트가 한창 진행될 때의 버전과 한국대표 선발전의 버전이 다르다는 점이다. 핫식스 롤챔스 시절에는 자크가 최강 챔피언으로 인정받았고 최인석 또한 자크를 택해 재미를 봤다. 그러나 한국대표 선발전에서는 자크가 다운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치르기 때문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LOL 한국대표 선발전 준플레이오프
▶KT 롤스터 불리츠 - CJ 엔투스 블레이즈
*5전3선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