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결승전은 스타테일 '아프로디테' 김가영과 순수 아마추어를 대표하는 한아름의 대결로 진행된다.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뻬어난 경기력으로 전승 행진을 달리며 결승에 진출한 김가영은 지난 2011년부터 조위 디비나 시즌1 우승, 아이언 레이디 우승, IeSF 월드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여성부문 우승, 조위 디비나 아시아 챔피언십 우승 등 국제 여성부 리그를 휩쓸어 온 강자답게 이번 결승전 역시 전승으로 우승에 도전할 각오다.
여자 프로게이머를 대표할 수 있는 김가영과 순수 아마추어를 대표하는 한아름의 대결은 벌써부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2013 WSL 시즌1 결승전은 온라인 게임전문 채널인 ESTV가 주최, 주관하며 이스포츠연맹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고, 아프리카TV 협찬으로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