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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스타리그 결승전 8일 개최

여성부 스타리그 결승전 8일 개최
7년만에 부활한 여성부 스타리그가 오는 9월8일 결승전을 연다.

이번 결승전은 스타테일 '아프로디테' 김가영과 순수 아마추어를 대표하는 한아름의 대결로 진행된다.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뻬어난 경기력으로 전승 행진을 달리며 결승에 진출한 김가영은 지난 2011년부터 조위 디비나 시즌1 우승, 아이언 레이디 우승, IeSF 월드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여성부문 우승, 조위 디비나 아시아 챔피언십 우승 등 국제 여성부 리그를 휩쓸어 온 강자답게 이번 결승전 역시 전승으로 우승에 도전할 각오다.
한아름은 이번 WSL의 파란을 몰고온 히로인이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일취월장 하면서 결승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4강에서 김가영과 함께 결승 진출 후보로 예상되었던 프라임의 '바이' 이유라를 기막힌 전략을 앞세워 4대2로 제압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여자 프로게이머를 대표할 수 있는 김가영과 순수 아마추어를 대표하는 한아름의 대결은 벌써부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2013 WSL 시즌1 결승전은 온라인 게임전문 채널인 ESTV가 주최, 주관하며 이스포츠연맹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고, 아프리카TV 협찬으로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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