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최종병기' 이영호, 완벽한 경기력으로 16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0520040250533_20130905212018dgame_1.jpg&nmt=27)
▶승자전 이영호 2대0 정지훈
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외로운파수꾼 > 정지훈 (테, 7시)
2세트 이영호(테, 6시) 승 < 폴라나이트 > 정지훈(테, 12시)
KT 롤스터 이영호가 신대근과 정지훈을 연파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영호는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32강 E조 경기에서 신대근을 2대1, 정지훈을 2대0으로 제압하고 E조에서 가장 먼저 16강 티켓을 획득하는 주인공이 됐다.
이영호는 1경기에서 신대근의 올인 공격에 밀리며 수세에 몰리기도 했다. 그러나 2, 3세트에서 신대근의 몰아치는 공격을 기가 막힌 수비로 막아내면서 가까스로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영호의 수비는 전성기시절을 떠올릴 만큼 완벽한 컨트롤을 선보였다.
승자전에서 이영호는 상대 수를 완벽하게 읽어낸 뒤 운영으로 승리를 따내며 테란전에서도 강력함을 증명했다. 강현우를 꺾고 올라온 마이인새니티 정지훈에게 이영호는 1, 2세트 모두 상대 움직임을 간파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1세트에서 이영호는 정지훈이 덫을 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미리 간파하며 뒤로 찌르는 플레이로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이영호는 기가 막힌 타이밍에 화염차 견제를 성공시키며 이득을 챙긴 뒤 중앙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WCS 코리아 시즌3 32강 D조
▶1경기 정지훈 2대1 강현우
1세트 정지훈(테, 5시) < 돌개바람LE > 승 강현우(프, 11시)
2세트 정지훈(테, 6시) 승 < 폴라나이트 > 강현우(프, 12시)
3세트 정지훈(테, 5시) 승 < 벨시르잔재 > 강현우(프, 11시)
▶2경기 이영호 2대1 신대근
1세트 이영호(테, 11시) < 프로스트 > 승 신대근(저, 5시)
2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외로운파수꾼 > 신대근(저, 7시)
3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 폴라나이트 > 신대근(저,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