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전에서 KT 롤스터 불리츠를 3대1로 제압하고 티켓을 손에 넣었다.
SK텔레콤 T1이 세 장이 배정된 한국 지역에서 최종 합류하면서 나진 소드, 삼성 갤럭시 오존과 함께 오는 9월16일(한국시각)부터 열리는 롤드컵에서 기량을 뽐낸다.
흥미로운 점은 롤드컵에 진출한 3개 팀이 모두 한국 지역에서 시즌별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한 팀이라는 사실이다. 나진 소드가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윈터 우승, 삼성 갤럭시 오존이 올림푸스 롤챔스 스프링 우승, SK텔레콤 T1이 핫식스 롤챔스 서머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승자 3개 팀이 롤드컵에서 한국 LOL의 실력을 마음껏 펼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