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열클럽 황주가 중국 대표 선발전에서 OMG를 3대1로 제압하고 중국 대표 1위로 선발됐다.
OMG와의 결승전에서 로열클럽 황주는 중단 담당인 Wh1t3zZ' 로푼웨이가 가장 많은 킬을 올렸고 정글러 'Lucky' 리우정지가 정확한 타이밍에 라인 습격을 도우면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OMG를 제압했다.
로열클럽 황주는 드라마틱한 과정을 겪었다. 승자 4강에서 포지티브 에너지를 2대0으로 완파하고 승자 결승에 오른 로열클럽 황주는 OMG에게 1대2로 패하면서 패자조로 떨어졌다. 인빅터스 게이밍을 상대로 2대1로 승리하며 최종 결승에 오른 로열클럽 황주는 OMG에게 3대1로 복수에 성공하며 중국 대표 선발전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로열클럽 황주는 2012년 5월 클럽을 꾸렸고 로열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황주와 티안치로 구성되어 있다. 로열클럽 황주는 'GoDlike' 왕샤오, 'Lucky' 리우정지, 'Wh1t3zZ' 로푼웨이, 'Uzi' 지안지하오, 'Tabe' 왕파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열클럽 황주는 대만, 홍콩, 마카오 챔피언인 감마 베어스, 한국 대표 1위 나진 소드, 북미 챔피언인 클라우드 나인과 함께 8강 자동 진출권을 얻었다.
한편 2위에 그친 OMG는 SK텔레콤 T1이 속한 A조에 속하면서 16일 개막전에서 SK텔레콤 T1과 맞대결을 펼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