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중국에서 열린 1위 선발전에서 로열클럽 황주가 OMG를 3대1로 격파하면서 당당히 1위에 오르면서 롤드컵에서 실력을 겨룰 전세계 14개 팀이 확정됐다.
한국에서는 삼성 갤럭시 오존과 SK텔레콤 T1이 롤드컵에 처음 나서며 북미 지역에서는 1위인 클라우드나인 이외에도 TSM 스냅드래곤이 2위, 벌컨 테크바긴스가 3위 자격으로 합류했다. 유럽에서는 프나틱이 1위, 레몬독스가 2위, 겜빗 벤큐가 3위로 조별 토너먼트에 나서며 태평양 지역에서는 팀 미네스키, 중국에서는 OMG,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전을 통해서는 게이밍기어가 합류했다.
8강 자동 진출 4개 팀을 제외한 10개 팀은 두 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른다. 각 팀별로 두 경기씩 펼쳐 한 팀당 총 8세트를 치르고 상위 2개 팀이 8강에 합류한다.
A조에는 한국의 SK텔레콤 T1과 레몬독스, TSM 스냅드래곤, OMG, 게이밍기어가 편성됐으며 삼성 갤럭시 오존이 출전하는 B조에는 팀 미네스키, 겜빗 벤큐, 프나틱, 벌컨 테크바긴스가 소속됐다.
롤드컵은 한국시각으로 오는 16일 오전 4시 게이밍기어와 TSM 스냅드래곤의 대결을 시작으로 막을 연다. 롤드컵 결승전은 10월5일로 예정되어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롤드컵 진출팀
▶8강 시드 : 감마 베어스(동남아), 나진 소드(한국), 로열클럽 황주(중국), 클라우드나인(북미)
▶A조 : SK텔레콤 T1(한국), 레몬독스(유럽), TSM 스냅드래곤(북미), OMG(중국), 게이밍기어(유럽;와일드카드)
▶B조 : 삼성 갤럭시 오존(한국), 팀 미네스키(동남아), 겜빗 벤큐(유럽), 프나틱(유럽), 벌컨 테크바긴스(북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