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 장건웅이 돌아왔다. 7개월여 만에 선수로 복귀한 장건웅은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새출발 한다.
장건웅은 현재 미국에서 체류 중이다. SNS를 통해 선수 복귀 의사를 밝힌 뒤 최윤섭과 함께 퀀틱게이밍행을 결정한 장건웅은 MiG 소속이었던 정철우, 윤두식, 정건희와 함께 멤버 구성을 마쳤고, 얼마 전부터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 끝난 후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부터 북미 LCS에서 활동하게 되는 장건웅은 기량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약 7개월 가량 공백기를 가졌기 때문에 시즌 시작 전에는 충분히 몸을 만들어 놓겠다는 게 장건웅의 설명이다.
장건웅은 "앞으로 함께 할 동료들이 나를 원했고, 그들의 기대에 찬 눈을 보며 힘을 많이 얻었다"며 "동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앞으로 북미에서 좋은 소식 전해드릴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