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축제인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개막부터 한국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3시 반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린 롤드컵은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에서 개막 전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한국 e스포츠 팬들의 새벽잠을 깨웠다.
유럽 리투아니아 대표 게이밍기어와 북미 대표 솔로미드(이하 TSM)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3주간의 대장전이 펼쳐지는 이번 롤드컵은 온게임넷이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네이버에서 역시 전 경기를 생방송으로 볼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CJ 엔투스 프로스트 '클라우드템플러' 이현우가 객원 해설로 참가해 기존 중계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개막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롤드컵의 열기가 한국 팬들의 새벽잠을 계속 설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