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2강 A조 풀리그 3일차에서 북미대표 TSM 스냅드래곤(이하 솔로미드)를 제압하면서 5승(1패)째를 달성했다.
OMG가 솔로미드를 제압한다면 OMG가 6승이 되고 솔로미드는 2승4패에 그친다. 따라서 22일 배정된 두 경기에서 솔로미드가 승리하고 SK텔레콤이 패하더라도 SK텔레콤이 5승3패, 솔로미드가 4승4패에 머무르면서 뒤집기가 불가능하다.
21일 A조 풀리그 마지막 경기의 결과에 따라 SK텔레콤이 8강 토너먼트 진출이 결정되는 만큼 한국 팬들의 관심도 뜨거울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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