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2강 A조 풀리그 3일차에서 레몬독스와 솔로미드를 맞아 모두 승리하면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의 8강 진출은 솔로미드가 무너지면서 가능했다. 2일차까지 2승2패로 따라올 분위기를 만들었던 솔로미드는 SK텔레콤 T1과 OMG에게 연패를 당했고 2승4패로 성적이 하락했다. SK텔레콤과 OMG와의 격차가 3승 이상으로 벌어지면서 솔로미드가 탈락이 확정됐고 SK텔레콤은 자력으로 8강에 올랐다.
SK텔레콤의 남은 과제는 OMG에 대한 복수다. OMG와 22일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는 SK텔레콤으로서는 지난 16일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면서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면 탄력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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