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롤드컵 순위 결정 어떻게 되나

롤드컵 순위 결정 어떻게 되나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순위 결정 방식이 공개됐다.

지난 16일부터 치러진 롤드컵 A조와 B조의 순위 결정 방식은 다승(승률)이 최우선이며 승률이 타이를 이루더라도 승자승이 적용된다. 또한 각 조의 1위와 2위가 타이를 이룰 경우에는 승자를 따로 결정하지 않고 두 팀이 8강 진출권을 얻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 T1과 OMG의 8강 진출이 확정된 A조의 경우 22일 맞대결에서 SK텔레콤 T1이 OMG를 제압하고 남은 경기에서도 두 팀 모두 승리한다면 7승1패, 승률 87.5%로 타이를 이룬다. 이 경우 두 팀은 별도의 순위 결정전 없이 공동 조 1위로 8강에 올라간다.

B조의 경우 상황이 다소 복잡하지만 프나틱이 승자승에서 대체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조 1위가 확정적이다. 현재 5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프나틱은 겜빗 벤큐, 미네스키와 경기를 치른다. 두 경기에서 프나틱이 모두 패할 경우 5승3패가 되며 겜빗 벤큐가 벌컨 테크바긴스에게 패하면 또한 5승3패로 타이를 이룬다. 한국 대표인 삼성 오존 또한 미네스키, 벌컨과의 대결에서 이긴다면 5승3패로 세 팀이 타이를 이룬다.

이 경우 승자승이 적용된다. 프나틱의 경우 겜빗과 1승1패, 삼성 오존에게는 2승을 거뒀기에 승자승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3자 재경기에서 예외가 된다. 겜빗은 삼성 오존에게 1승1패로 타이를 이뤘기에 5승3패로 타이를 이룬다면 두 팀이 단판 재경기를 치러 이긴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재경기의 가능성이 남아 있긴 하지만 그동안 보여졌던 팀들간의 전력 차이가 분명하기에 삼성 오존의 8강 진출 가능성은 거의 없다. 프나틱이 최약체인 미네스키에 질 가능성이 희박하며 겜빗 또한 1차 풀리그에서 벌컨을 압도한 바 있어 승수에서 우위를 점할 확률이 높다.

겜빗과의 재경기를 통해 8강 진출을 도모해야 하는 삼성 오존으로서는 기적을 바라는 수밖에 없다고 표현해도 무방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B조 풀리그 잔여 경기
▶겜빗 벤큐 VS 프나틱(오전 4시)
▶벌컨 테크바긴스 VS 삼성 갤럭시 오존(오전 5시)
▶프나틱 VS 팀 미네스키(오전 6시)
▶겜빗 벤큐 VS 벌컨 테크바긴스(오전 7시)
▶삼성 갤럭시 오존 VS 팀 미네스키(오전 8시)
*9월22일(한국시각) 진행

데일리e스포츠 추석맞이 풍성한 '글래머' 이벤트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