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문은 28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갈렌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1세트에서 그라가스를 선택해 높은 술통 굴리기 적중률과 공격적인 플레이를 통해 팀 승리에 톡톡히 기여했다.
또 팀이 승기를 잡았을 때는 몸통 박치기, 점멸 콤보로 과감하게 다이브를 하는 등 김상문의 패기는 나진 소드의 기세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었다.
'쏭' 김상수를 대신해 나진 소드의 주전 중단 담당을 맡고 있는 김상문이 2세트에서도 이와 같은 활약을 펼친다면 나진 소드의 결승행 확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