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나틱은 29일 오전 4시(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갈렌 센터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전에서 중국 대표 로열클럽 황주를 맞아 결승 진출을 노린다.
시즌2 롤드컵에서는 유럽 지역 예선에서 탈락하며 참가하지 못한 프나틱은 시즌3에서 한층 탄탄한 전력을 바탕으로 선전을 거듭했다.
B조 풀리그에서 겜빗 벤큐, 삼성 갤럭시 오존 등과 당당히 겨뤄 7승1패라는 좋은 성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북미 지역 선발전 승률 90.9%의 클라우드나인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둔 프나틱은 사상 처음으로 롤드컵 2회 결승 진출팀이 될 자격을 갖췄다.
한국 대표 SK텔레콤 T1이 롤드컵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유럽 대표 프나틱이 결승에 오른다면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을 상대할 팀이 누가 될지는 29일 새벽에 결정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