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오진호 대표는 기존에 담당했던 아시아 총괄 및 한국 대표의 역할은 물론 북미, 유럽, 남미 등 라이엇 게임즈에서 직접 퍼블리싱하는 모든 해외사업의 전체 총괄까지 맡게 됐다.
오 대표는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는 한편, 플레이어 중심(Player-focused)이라는 기업철학을 한국의 임직원과 플레이어들에게 하나의 문화로 인식시키며 꾸준히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한국 사회와 플레이어를 위해 문화재청과 협력,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지하는데 앞장서는가 하면 온-오프라인 상에서 플레이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는 데 최우선적으로 역량을 집중했다.
선진화된 게임시장인 한국에서 그가 체득한 다양한 경험과 교훈, 노하우 등이 해외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데 있어서도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를 표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