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고 있는 롤드컵 응원전이 푸짐한 선물까지 준비했다.
2013년 10월 5일(토) 낮 12시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한국 대표팀 SK텔레콤 T1의 롤드컵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협회 롤드컵 결승 응원전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 4강에 이어 두번째 진행되는 이번 2차 협회 롤드컵 응원전은 1차 응원전에서 보여준 e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열기와 호응으로 10월3일 현재 신청자수가 2,000 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번 협회 롤드컵 응원전은 지난번과 같이 용산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김태형 해설위원과 '막눈' 윤하운(KT 롤스터 애로우)의 사회로 온게임넷을 통해 이원 생중계 될 예정이다.
협회는 전병헌 회장의 특별지시로 지난번 응원전에 이어 이번 결승 응원전에서도 참가하는 모든 팬들에게 피자와 음료를 제공한다. 결승전에는 지난번 응원전보다 더 다양한 음료를 제공함으로서 보다 시원한 응원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 응원전 좌석은 온라인(http://j.mp/loldcup)을 통해 10월3일(목)까지 1인 최대 2매(동반 1인) 신청 가능하며, 좌석 250석을 추첨하여 당첨자에게는 개별 고지 및 협회 홈페이지(http://www.e-sports.or.kr)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당일 오전 11시20분 까지 현장 도착 후 좌석 배정을 받게 되며 사전 참가 신청을 하지 못한 팬들 또한 입석 개방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응원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롤드컵에서 자사의 SK텔레콤 T1 팀이 결승에 진출함에 따라, 응원해주신 e스포츠 팬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신형 탭북(1대)과 아이패드미니(2대)를 협회 롤드컵 응원전 이벤트 선물로 제공한다. 탭북과 아이패드미니는 응원전이 종료된 뒤에 응원전에 함께한 e스포츠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되며 아이패드미니 1대는 당일 응원전에 가장 열정적이고 독창적인 응원을 선보인 e스포츠 팬을 선정하여 증정하게 된다.
더불어 라이엇게임즈가 제공한 해방된 알리스타 챔피언&스킨과 티모 모자 또한 추첨을 통해 응원전을 함께한 e스포츠 팬들에게 증정된다.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어떤 스포츠도 팬이 없다면 경기가 지속될 수 없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e스포츠 현장에서 함께 환호하고 함께 눈물짓는 팬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e스포츠 팬들과의 접촉면을 넓혀갈 것이며 e스포츠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것이다.
이번 롤드컵 응원전은 폭우 속에서도 롤챔스 결승전을 뜨거운 열기와 환호로 지켜줬던 한국 롤챔스 팬들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됐으며, 지난 4강 응원전 현장에서 뜨겁게 환호했던 팬들의 성원 덕분에 결승전 응원전은 더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앞으로도 한국e스포츠협회는 e스포츠 현장에 보다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e스포츠협회장으로서 한국을 대표해 롤드컵에서 선전하고 있는 SK텔레콤 T1이 한국의 첫 롤드컵 우승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확신하며, e스포츠 팬들과 함께 첫 우승을 만끽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