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카콜라의 후원은 4일(현지 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라이엇게임즈가 진행한 e스포츠 관련 프레젠테이션에서 최초 공개됐다.
이러한 대기업들의 e스포츠 후원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선수들이 안정적인 조건에서 연습에만 전념할 수 있다면 이는 더 수준높은 경기력으로 승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단 측에서 인센티브를 제시하면 선수들에게는 동기부여가 생기고, 그로인해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게임단을 가진 기업은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이를 보고 다른 기업들의 e스포츠 후원 참여까지 유도할 수 있다. 선순환이 이뤄지는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카콜라의 후원으로 인해 LOL e스포츠는 성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라이엇게임즈 더스틴 벡 부사장은 "코카콜라가 어떤 식으로 후원할지에 대해 상당히 오랜시간 논의를 하고 있다"며 "새로운 팀들을 후원할 수도 있고, 기획 중인 하부리그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LA=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