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가 지난 3일 공개한 애니메이션인 '로드 투 더 컵:비상'은 한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미르라는 곳이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작품을 통해 북미 지역에 이름을 날린 스튜디오 미르는 라이엇게임즈 본사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몇 차례 작업실을 찾으면서 인맥을 쌓았고 롤드컵 결승전이 열리기 6주 전에 애니메이션 작품을 의뢰받았다고.
굉장히 짧은 기간이었지만 디자이너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라이엇게임즈가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 팬들을 흥분시키는 작품이 탄생됐다는 것이 스튜디오 미르의 설명이다.
스튜디오 미르 관계자는 "2010년 10월 회사를 설립한 이후 미국 시장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들어오면서 인지도를 쌓았다"며 "리그 오브 레전드 결승전을 앞두고 공개한 '비상'이 팬들에게 선수들을 소개하는 좋은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