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IM 리그 오브 레전드 1, 2팀이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실격패했다.
WCG 규정에 따르면 온라인 방송 예선 시드는 챔피언스 스프링, 서머 2013 본선에 참가한 프로팀을 대상으로 제공하며 해당 팀은 스프링 혹은 서머에 출전했던 선수 3명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해당 규정은 선수 기준이나 해당 팀이 아닌 다른 팀으로 스프링과 서머 대회에 참가한 선수도 인정한다.
그렇지만 LG-IM 1, 2팀과 제닉스 블라스트가 선수 구성 요건을 갖추지 못해 실격패하면서 A조와 C조는 변동 사항이 발생했다. 10월7일 열리는 A조 경기에서 LG-IM 1팀이 실격패함으로써 CJ 엔투스 프로스트는 자동으로 승자전에 올라가며 패자조 경기는 성사되지 않는다.
D조에 배정되어 10일 경기를 치르기로 했던 LG-IM 2팀과 제닉스 블라스트의 불참으로 D조는 진에어 스텔스와 제닉스 스톰이 3전 2선승제로 경기를 치른다. 원래 1경기에 배치되어 승부를 가른 뒤 승자조와 패자조, 최종전을 치러야 하지만 두 팀의 결장으로 인해 3전2선승제를 통해 2승을 선취하는 팀이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다.
이번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오는 7일부터 진행되며 나이스게임TV가 맡은 온라인 방송 예선은 7일부터 11일까지 오후 5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온게임넷이 맡은 방송 본선은 14일부터 18일까지 오후 6시30분에 시작된다. 모든 경기는 네이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